"찔린 거 아냐?" 남친 사기 의혹 아름, 결국 SNS 중단 선언했다

뉴스크라이브 2024-04-01 15: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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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사이에서,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의 이혼소송 및 사기의혹이 큰 화제다.

이에 대해 최근 한 매체는, 아름의 남자친구 서 씨의 사기행각에 대해 보도하기도 했다.

"SNS 그만둔다"

SNS 활동 중단을 선언한 아름 / SNS
SNS 활동 중단을 선언한 아름 / SNS

2024년 3월 31일, 걸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 아름이 SNS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당분간 SNS를 중단하려 한다. 지금까지 올린 모든 사건은 법적으로 조치 중이며, 앞으로 있을 일에도 저격 글이나 입장문 없이 법으로만 조치하려 한다"며 입을 뗀 아름.

이어 그녀는, "한 번에 너무 많은 사건이 제게 몰려와서 인스타그램까지 신경 쓰이게 너무 벅차다. 그래도 저는 잘 지내고 있을 것이며, 아이들과 함께 지친 마음을 좀 돌보고 돌아오려 한다"며, SNS 활동 중단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혼과 의혹들

일반인 남성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아름 / SNS
일반인 남성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아름 / SNS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아름.

이후, 두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까지 전한 그녀는, 그렇게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듯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4년 만인 2023년 12월, 아름은 돌연 남편과의 이혼 소식과 함께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더해, "빠른 소송을 위해 아이들까지 보낸 상태다. 이혼이 끝나는 대로 남자친구와 새 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이며 양육권을 넘긴 정황까지 밝힌 아름.

금전 사기 의혹에 휩싸인 아름의 남자친구 서 씨 / SNS
금전 사기 의혹에 휩싸인 아름의 남자친구 서 씨 / SNS

그런데 이러한 소식에 몇몇 누리꾼들은, 아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서 씨의 정체에 대해 추측했고, 그 과정에서 서 씨가 과거 사기 및 성폭력 전과가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내면서 "제 2의 전청조 사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때문이었을까, 이후 아름은 SNS를 통해 "남자친구가 악성댓글에 큰 충격을 받은 탓에 우울증약 과다복용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악플러들을 강력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충격적인 상황과 법정대응을 예고했다.

그 후 아름은, 전 남편이 자녀들의 얼굴에 대소변을 뿌리는 등의 아동학대를 일삼았고, 가정 폭력을 휘둘러왔다고 주장하며 이혼 소송을 지속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충격적인 의혹이 전해졌다.

아름의 남자친구 서 씨가 SNS 팔로워들한테 금전적인 후원을 요구해 수천만 원의 돈을 챙겼으며, 이에 대해 "특정 인물이 SNS 계정을 해킹해 있지도 않은 증거를 만들며 돈을 갈취해갔다"고 거짓해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것.

이러한 의혹들에 대해 아름은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법정대응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한 스트레스였는지, 결국 지난 2024년 3월 27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게 된다.

이후 무사히 의식을 찾게 된 아름은, '금전 사기 의혹'을 언급한 '연예뒤통령 이진호' 등의 인물들에게 법정대응을 예고했지만, 최근 한 매체가 남자친구 서 씨의 '사기 의혹'에 대한 다수의 증거를 보도하면서 입장이 난처해진 상황.

이에 아름은, SNS 활동 중단까지 선언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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