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간 것은 사실이다" 송하윤 소속사, 학교폭력 인정했다

뉴스크라이브 2024-04-02 18:04:18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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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일, 송하윤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이 "송하윤이 반포고등학교에서 학폭 관련 케이스로 강제전학을 간 건 사실"이라며, 최근 떠돌고 있는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인정했다.

다만, "JTBC 사건반장에 등장한 학폭 의혹과는 무관하다. 이번 이슈와 강제전학은 관련이 없기 때문에 언급하기 애매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이며, '90분 싸대기'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한 소속사 측.

실제로 지난 2024년 4월 1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 '사건반장'에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신들린 악역 연기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유명 여배우 S씨한테서 20년 전 학폭을 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송하윤의 의혹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는 해당 제보자는, 최근 송하윤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피해 사실을 제보하게 됐다면서, "고등학생 시절 송하윤으로부터 90분간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더해, 당시 송하윤의 남자친구였다는 A씨의 녹취록까지도 공개했던 제보자.

그러면서 그는, "송하윤에게 금전적 보상은 전혀 바라지 않는다. 다만 폭행을 저지른 이유에 대해 듣고 싶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러한 방송 내용이 전파를 타자,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몇 년 전 "송하윤이 학교폭력으로 강제전학을 당했다"는 내용의 댓글이 떠돌았던 것을 재조명했고, 이로인해 송하윤은 데뷔 20년 만에 맞은 전성기를 잃어버리게 될 위기에 쳐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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